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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학교를 가다가 전철 안에서 이런 광고를 봤다.

일본의 햄버거여, 이제 장난은 끝났다.


뭔가 매우 도전적이지 않은가... 라고 생각은 했지만 당최 뭘 말하려는 것지도 모르겠고, 걍 처음 봤을땐 "뭥미-_-" 이러고 말았다.

그래도, 뭔가 낚여 줘야겠다는(?) 생각에 역앞 맥도날드를 갔으나............ 금요일 낮이라 애새끼들이 와글 와글-_-

츠다누마 역앞 맥도날드에 있던거. 여긴 항상 애새끼들 와글와글. 조낸 시끄러.


게다가 우리학교 학생들 할인 해주던것도 끝난거 같아서, 어짜피 먹을거 사야하는지라 이온에 있는 맥도날드로 고고싱.

여친님이 협찬(?)해주진 500엔짜리 맥카드를 내고도 무려 290엔-_-이나 더내고 셋트 메뉴 주문....

저때만해도 저 그림이 뭘뜻하는건지 전혀 눈치 못챘음.


뭔가 햄버거 박스 그림이 재밌네 라고 생각하고 열었는데..


....뭐야이게 똑같잖아? 햄버거랑. 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려고 드는 순간...!

....무겁다. 조낸.-_- 뭔가 묵직한게.. 패티 3장짜리 메가맥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뭔가 잘 모르겠-_-



혐오사진??!


한입베어물고 찍어보았...으나 잘 모르겠다 여튼 조낸 두껍다 패티가.. 근데 문제는 맛은 별반 차이가 없다는거... 뭥미..ㅠㅠ

그래도.. 뭔가 고기맛(?)이 진한게 가끔 땡길만 할듯...?+_+